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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 [보도자료] 가족상담전화 1577-4206, 비대면 전문가족상담 시범사업 성공적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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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성과평가부 | 작성일 | 2025-12-16 | 조회수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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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상담전화 1577-4206, 비대면 전문가족상담 시범사업 성공적 종료 - 만족도 80.4점·정서안정 효과 확인., 전국 공공상담체계 고도화 기반 마련 - □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박구연)은 가족상담전화(1577-4206)을 통해 올해 3월부터 추진해 온 ‘비대면 전문 가족상담서비스’ 시범사업이 8개월 간의 운영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ㅇ비대면 가족상담서비스는 가족문제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전문 상담사와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참여 대상자는 ‘가족상담전화(1577-4206)’ 이용자가 신청을 통해 선정되거나 가족센터 의뢰를 통해 모집됐다. ㅇ이번 시범사업은 가족상담서비스의 지역 간 격차 완화 및 상담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으며, 2025년 3월 6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국 200명을 대상으로 486회(평균 2.4회/명) 상담을 진행하였다.
□ 이용자가 호소한 가족문제는 주로 부부갈등, 부모-자녀 갈등, 원가족갈등, 개인적인 심리 문제였다. ㅇ갈등의 주요원인은 소통 및 이해의 부족, 분노, 고립, 자책, 무기력 등 개인적 문제와 가족 문제가 복합적인 것으로 분석됐다. ㅇ이용자 중 여성이 남성에 비해 약 3.4배 많았으며, 약 60%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자 200명 중 138명(69%)이 응답했으며, 전체 만족도 항목인 ‘전반적 서비스 도움 정도’는 80.04점이었다. 응답자의 90.6%는 “상담으로 호소문제가 일부 해소되거나 정서 변화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특히 가족센터 의뢰 이용자의 만족도는 87.60점으로 나타나, 상담 대기 기간 동안 비대면 가족상담서비스를 이용한 것이 심적 안정감을 찾는데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 ㅇ다만 상담사 의견 수렴 결과, 기존 30분으로 운영되던 상담 시간 연장과 상담 회기 운영 횟수에 대한 개선의견이 제기됐다. □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2026년에는 운영시간 및 상담횟수 확대, 전문상담사 배치 강화 등을 강조하며 공공상담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전화센터가‘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정서 안전망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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