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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 [보도자료]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차별·편견 점검을 위한 2025년 언론 모니터링 추진

작성자 성과평가부 작성일 2025-12-23 조회수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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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차별·편견 점검을 위한 2025년 언론 모니터링 추진

- 전국 12개 일간지 대상, 8,396건 가족다양성 지표 기반 언론 보도 점검 -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박구연, 이하 한가원)은 다양한 가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포용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2025년 가족차별·편견 모니터링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 가족다양성 모니터링을 위한 평가 지표를 개발한 이후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공공 영역 간행물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실시 및 지표 개선을 통해, 2025년부터 언론 영역으로 확대하여 추진됐다. 뉴스 기사에 나타난 가족 차별·편견 요소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한가원은 가족 형태의 다양성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정 가족의 형태를 당연시하거나 가족 내 역할과 문화에 대한 고정관념 등 차별·편견 요소가 여전히 존재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본 사업을 기획했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 사업을 위탁해 언론 보도를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고 폭넓은 인식개선을 도모했다.




2025년 가족차별·편견 모니터링 결과, 전국 12개 일간지 중 총 8,396건의 기사를 점검하여 가족에 대한 차별·편견 요소인 89(1.1%)이 확인됐다.

해당 기사들에서는 주로 특정 가족 형태를 당연시하거나 가족 내 성 역할 고정관념, 결혼과 출산을 당연시하는 규범적 인식 그리고 특정 가족 유형에 대한 부정적 편견 등이 주요하게 확인됐다.

 

한가원은 해당 비율이 낮게 나타난 점에 대해, 언론 전반에서 가족다양성에 대한 인식이 점차 확산되고 있는 흐름을 보여주는 동시에 일부 표현과 관점에서는 여전히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하는 지표로 해석했다.

특히, 언론 보도의 특성상 제한된 사례라도 사회적 영향력이 크다는 점에서 가족 관련 표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기준 제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한가원은 이를 개선하고자 가족다양성 관점의 가이드북(이미지, 체크리스트 등)을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124, 가족 관련 유관기관 대상)

 

한편, 언론사별 모니터링 결과 한겨레신문사가 모니터링 기간 중 차별·편견요소가 포함된 기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레 젠더팀장은 가족다양성 존중을 위해 인권·젠더 중심 보도 준칙에 따라 데스크와 기사를 교차 점검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용어 개선을 통해 이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한가원은 가족다양성 존중 및 건전한 보도 기여 공로를 인정하여, 124일 한겨레신문사에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가족다양성 존중 언론문화 조성을 위한 동참 서약에도 함께 참여했다.

한가원 박구연 이사장은이번 모니터링사업은 보도의 오류를 지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가족 관련 감수성을 확보한 표현과 관점을 사회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협력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모니터링 결과를 양적 수치로만 판단하기보다, 점검된 기사들에서 나타나는 차별·편견의 구체적인 내용과 전달 방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낮은 비율이라도 주요 언론을 통해 고정관념이 계속해서 재생산되는 현상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우수 보도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캠페인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가족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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