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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 [보도자료] 이주여성 폭력, 정책 서비스 이용 이전부터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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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영관리부 | 작성일 | 2026-07-01 | 조회수 |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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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여성 폭력, 정책 서비스 이용 이전부터 지원 - 상담데이터 1만 6천 건 분석… 가정폭력 77.1%, 체류자격별 폭력 양상 뚜렷 - 다누리콜센터, 상담–지원–연계–사후관리 통합 대응체계 구축 □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박구연, 이하 한가원)은 다누리콜센터에 접수된 2025년 기준 상담 236,728건 중 이주여성 폭력 관련 상담데이터 16,300건을 분석한 결과, 이주여성이 겪는 폭력이 정책 이용 이전 단계에서 이미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가정폭력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ㅇ 다누리콜센터는 365일 24시간 다문화가족 및 이주민을 대상으로 상담뿐만 아니라 통역, 번역을 제공하였으며, 폭력피해 위기 대응 상담은 피해 조사 및 소송 과정에서의 통역·번역 지원은 물론, 쉼터 및 유관기관 연계 후 해피콜 등 사후관리까지 지원하고 있다.
□ 이번 분석을 담당한 강복정 센터장(부장)은 “다누리콜센터가 다국어 상담 기반의 이주여성 폭력 대응 초기 대응체계이자 공공 안전망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ㅇ 상담주체는 본인(49.1%)과 가족·지인·기관·경찰 등 제3자(50.9%)로 나타났으며, 체류자격은 미확인 42.9%, 결혼이민(F-6) 32.3%, 영주 및 장기체류(F-2·F-5) 8.0%, 기타 비자 9.9%, 미등록 5.0%, 국적취득 1.9% 순으로 나타났다. *체류자격 미확인: 전화상담 특성상 이용자가 밝히지 않은 경우에 해당 ㅇ 상담방법은 전화상담이 91.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양자통화 79.7%, 3자통화 11.8%, 문자 3.2%, 내방 2.1% 등으로 나타났다. ㅇ 폭력 유형은 가정폭력 77.1%, 일반폭력 12.3%, 성폭력 9.4%, 성매매 피해 1.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적취득자와 결혼이민자, 영주 등은 가정폭력 비중이 높게 나타난 반면, 미등록 및 기타 체류자는 다양한 폭력 유형이 혼재된 양상을 보였다. ㅇ 상담내용 분석 결과 ‘남편’, ‘경찰’, ‘상담’, ‘아이’, ‘피해’,‘통역’ , ‘입소’,‘센터’, 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났으며, 폭력은 가족 및 친밀한 관계를 중심으로 발생해 공적 개입과 지원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였다.
□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국내 체류 외국인이 약 275만 명 수준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다양한 폭력 유형에 대한 통합 대응과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 강화는 필수적인 정책 과제”라고 강조하며, “다누리콜센터를 정책과 연계된 핵심 인프라로 강화하고 이주여성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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