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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 [보도자료]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제11회 아시아가족치료학회 국제 학술대회' 공동 개최

작성자 경영관리부 작성일 2026-07-01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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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가정진흥원,‘11회 아시아가족치료학회 국제 학술대회공동 개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박구연, 이하 한가원)624일 부터 29일까지 6일간 연세대학교 이윤재관(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한국가족치료학회(학회장 서미아), 연세대학교 미래도시와사회연구원과 공동으로 11회 아시아가족치료학회 국제 학술대회((The 11th Conference of Asian Academy of Family Therapy(약칭 : AAFT))’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21세기 가족치료: 새로운 도전, 새로운 가능성(Family Therapy in the 21th Century: New Challenges, New Possibilities)’을 주제로 열리며, 가족치료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가족치료·상담 전문가와 전국 가족센터의 가족상담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학술대회 기간 동안에는 세계적 석학들의 기조연설이 이어진다. 24일에는 싱가포르대학 Timothy Sim교수가 인공지능(AI)과 가족치료를 주제로 강연하며, 25일에는 도봉구 가족센터 강진아 센터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기쁘다 교수, 중앙대학교 이선하 교수가 한국의 공공 가족치료 서비스 모델을 발표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미국 루이스 앤 클락대학교 Wonyoug Cho 조교수가 기술 발전 시대에서의 치료자의 자기를 주제로 강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ㅇ 특히, 25일에는 한국 가족상담의 현재와 미래 : 전문성의 지평을 넓히다를 주제로 자국어 포럼 한국어 세션이 열린다. 해당 세션에는 한가원 안재희 가족센터사업본부장을 비롯한 학계 전문가 6*이 참여해 가족상담의 사회적 인식과 전문성 위상, 향후 발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토론자 : 서미아(가족치료학회/단국대학교), 조은숙(한국상담학회 부부가족상담학회 / 상명대학교), 안미옥(한국가족치료학회 / 상명대학교), 이지민(한국가족관계학회/영남대학교), 김은영(한국내러티브상담학회/연세대학교), 안재희(한국건강가정진흥원)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깊이 성찰하며 새로운 협력의 손을 맞잡는 뜻깊은 소통의 장이 되어, 가족 상담 및 치료의 전문성을 한 차원 더 높이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 “가족센터 내 가족상담의 전문성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다양해진 가족 형태에 맞춘 밀착형 상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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