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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 [보도자료]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1만2천여 명 참여 속 성황리 마무리"

작성자 경영관리부 작성일 2026-09-11 조회수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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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


12천여 명 참여 속 성황리 마무리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박구연)94일부터 5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이번 엑스포에는 2일간 약 12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전국 가족센터와 다문화 및 가족 관련 유관기관·단체·기업 등 총 146개 기관이 참여해 400개 부스를 운영했다.

 

다름을 넘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배경의 국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는 국민 참여의 장으로 마련됐다.

 

94일 열린 개막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김정재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 이인선 전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첫 개최의 의미를 함께했다. 주요 내빈들은 개막 퍼포먼스와 전시장 라인투어에 참여해 다문화 주제관과 주요 전시부스를 둘러봤다.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국민 참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ㅇ 특별강연에서는 최재천 교수가 다양성과 공존: 호모 사피엔스에서 호모 심비우스로를 주제로 다양성 존중과 공존, 지속가능한 공동체를 위한 연대의 중요성을 전했다.

ㅇ 다문화 주제관에서는 우리나라 다문화가족 정책의 흐름을 정착·성장·포용·미래로 소개하고, 변화해 온 정책 방향과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주요 가족지원 사업을 알렸다.

ㅇ 기념토론회 다문화가족지원 그 너머의 시선-다문화가족정책 20년을 돌아보며에서는 다문화가족 정책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다양한 이주배경 가족과 자녀를 포용하기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ㅇ 이주배경여성 토크쇼와 유학생 커리어 in KOREA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주배경구성원의 한국사회에서의 성장·사회참여 경험과 국내 취·창업 정보를 공유했다

1회 전국 다문화 어울림 경연대회에서는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14개팀 참가자들이 음악과 춤을 통해 어우러지며 다양성과 화합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ㅇ 전국 가족센터와 유관기관·기업이 참여한 홍보·체험부스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우리나라 다문화정책은 결혼이민자의 초기 정착 지원에서 출발해, 자녀 세대의 성장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왔다최근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 다양한 이주배경 구성원까지 포괄하는 새로운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엑스포가 변화하는 다문화 환경에 맞는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의 다문화정책을 추진해 나갈 힘과 동력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ㅇ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국 가족센터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문화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 제고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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