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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 [보도자료] 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센터를 통해 '1인가구 역량강화 사업' 시범사업 추진

작성자 경영관리부 작성일 2026-07-01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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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가정진흥원, 가족센터를 통해‘1인가구 역량강화 사업시범사업 추진


- 1인가구 일상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생애주기별생활영역별 서비스 모델 마련 및 가족센터 현장에 시범적용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박구연, 이하 한가원)지속 증가하고 있는 1가구의 생활역량 강화를 위해 ‘1인가구 역량강화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여 가족서비스 현장에 시범적용한다4() 밝혔다

1인가구 현황(비중) : (‘15) 5,203천가구(27.2%) (‘24) 8,045천가구(36.1%) (자료 : 국가데이터처,인구주택총조사)

 

이번 시범사업은 1인가구의 일상생활, 사회적 관계망, 자기관리 등 삶 전반의 역량을 통합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지원모델을 가족센터 현장에 적용하는 사업으로, 가족 기능의 공백을 지역사회 차원에서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가원은 고려대학교 연구진과 협력하여 1인가구가 주체적으로 삶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5대 핵심 영역(돌봄, 주거, 안전, 관계, 소비)을 중심으로 통합적 역량강화 서비스 모델을 도출하였다.

서비스 모델은 침구 세탁이나 식생활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을 주는 기본역량강화 서비스 모듈과 소통, 정서, 자기돌봄, 정리수납, 재무관리 등 공동 경험을 통해 관계 형성을 돕는 심화역량강화 활동 모듈로 구성된다.

 

한가원은 시범운영 기관으로 대전광역시가족센터와 울산남구가족센터를 최종 선정하였으며,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도출된 서비스 모델의 실효성과 적합성을 현장에서 검증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센터에서는 관내 거주 및 생활권 1인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 모듈을 제공한다

* 1인가구 프로그램 예시 : 관계(함께하는 소통만렙, 자조모임). 돌봄(함께하는 건강식, 혼자도 충분히 집밥), 소비(함께 배우는 금융사기예방, 스스로 준비하는 재무관리), 안전(혼자도 분별하는 AI정보교실, 안전 치트키 호신술 교실), 주거(1인공간 정리수납, 좁은공간 의류관리)

연구진은 시범사업 기간 동안 현장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실시하여 사업 매뉴얼을 보완하고 성과를 평가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전국적 확산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며, 향후 현장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한 1인가구 역량강화 지원모델을 전국 가족센터에 배포하여 1인가구 지원에 활용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1인가구를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삶을 주체적으로 운영하는 생활 주체로 보고, 이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사회적 가족관계망을 형성하도록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시범운영을 통해 모델을 정교화하여 전국 가족센터가 다양한 가족 형태를 포괄하는 생활·관계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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