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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 [보도자료] 가족상담정보전화와 재난심리대응기관 간 협력 확대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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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영관리부 | 작성일 | 2026-07-01 | 조회수 | 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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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상담정보전화와 재난심리대응기관 간 협력 확대 필요 -「서울시 재난심리 대응전략 워크숍」재난심리지원 종사자 의견조사 결과 - 82.0%가 전화센터 역할 긍정적 기대, 다국어 지원 및 위기가족 사례관리 연계 필요 □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박구연)은 지난 5월 18일 「2026년 서울시 재난심리 대응전략 워크숍」에 참여하여 재난심리대응 관련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조사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ㅇ 이번 조사는 사회적 재난 발생 시 전화센터의 역할과 지원 사례를 소개한 후 정신건강복지센터, 심리지원기관,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ㅇ 조사 결과 응답자의 82.0%는 전화센터가 재난 상황에서 심리·정서지원과 정보제공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하였으며, 향후 협력 분야로 기관 간 정보공유, 사례관리 연계, 다국어 상담 및 외국인 지원, 심리상담 연계 등의 순으로 가장 많이 제시하였다. □ 이번 결과는 재난 발생 시 전화상담 기반의 초기 지원체계와 지역사회 심리지원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ㅇ 특히 전화센터가 재난 대응 과정에서 심리·정서지원, 정보제공, 다국어 상담 및 전문기관 연계 등을 수행하는 공공상담 창구로서 역할을 확인하였다. ㅇ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앞으로도 서울시광역심리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재난심리대응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고, 전화센터의 상담원을 대상으로 재난심리대응 및 기관연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7.15.) 서울시 재난심리회복지원 사례 및 전화센터 역할 교육 실시 예정 □ 한편, 전화센터는 주요 재난 발생 시 외국인과 이주배경가족의 정보 접근권 보장과 심리회복 지원을 위해 다국어 상담, 통역지원, 심리상담 연계 및 안전확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최근 산불, 사회적 참사 등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가족 단위의 심리·정서 지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ㅇ “전화센터와 전국 가족센터가 재난 대응 공공서비스 전달체계의 한 축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력을 확대하고 재난 대응 상담안전망 강화 및 가족 중심 회복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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