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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 [보도자료] 다누리콜센터, 다문화·외국인 가족 지원 언어 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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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경영관리부 | 작성일 | 2026-07-01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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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누리콜센터, 다문화·외국인 가족 지원 언어 확대 - 다문화가족 등 대상 다국어 상담 및 통번역 지원 확대 - □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박구연)은 다문화가족 대상 폭력피해지원 및 부부·가족 갈등 상담, 정책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는 다누리콜센터의 지원 언어 확대를 추진한다. ㅇ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다누리콜센터는 기존 13개 언어*로 다문화가족 대상 모국어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최근 국내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가 출신 이용자의 추가 언어 지원 요청이 지속되어 외국어 지원 확대를 추진하게 되었다. *13개 언어: 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필리핀어, 태국어, 일본어, 우즈벡어, 라오어, 네팔어, 영어, 한국어 ㅇ 2025년 다누리콜센터 상담실적을 살펴보면, 기존 13개 언어 이외의 언어로 상담을 요청한 나라는 112개국 16,209건으로 나타났다. - 112개국 중 아랍어권 국가 관련 상담이 18개국 1,06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파키스탄 699건, 인도네시아 412건, 인도 345건, 스리랑카 328건, 미얀마 256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와힐리어 등을 사용하는 아프리카 지역 상담은 22개국 1,036건, 스페인어권 상담은 19개국 576건으로 집계되었다. ㅇ 국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의 출신국(언어)이 점점 더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다누리콜센터가 기존 13개 언어 외에 상담 빈도가 높은 언어를 확대하게 되면, 폭력피해 등 긴급위기 지원과 결혼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에 2026년 4월 말 기준 인도네시아와 이집트(아랍어) 상담원을 채용하였고, 2026년 내에 미얀마어와 카자흐어 상담원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채용이 완료되면 이용자에게 지원할 수 있는 언어는 17개로 확대된다. 이를 통해 다누리콜센터는 보다 촘촘한 다문화가족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추가 언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예정 : 미얀마어, 카자흐어) - 또한 다양한 언어 내담자의 통번역 수요 충족을 위해 인권서포터즈를 모집하여 활용해 왔다. 2025년에는 12개 언어권 23명의 인권서포터즈가 활동하였으며, 2026년에 15개 언어 27명을 추가 모집하여 총 18개 언어 5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인권서포터즈는 다문화가족 대상 정책정보 번역 및 위기 긴급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가족 대상 통번역을 지원하고 있다. ※ 인권서포터즈 언어: 베트남어, 중국어, 러시아어, 일본어, 우즈벡어, 인도네시아어, 몽골어, 라오어(라오스), 네팔어, 영어, 크메르어(캄보디아), 타이어(태국), 버마어(미얀마), 벵골어(방글라데시), 스페인어, 카자흐어, 키르기스스탄어, 타갈로그어(필리핀) □ 박구연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은 “국내 체류 외국인과 다문화가족의 출신국이 다양해짐에 따라 언어 접근성 확대는 매우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며, “다누리콜센터는 앞으로도 다국어 상담과 통번역 지원을 강화하여 다문화·외국인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위기 대응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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