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흥원 ] [보도자료] “남동다문화센터, 결혼이민자 통·번역사 채용 절차 논란”관련 정정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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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지훈 | 작성일 | 2021-05-17 | 조회수 |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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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하 한가원)에서 코로나19 상황으로 채용 후 하반기 교육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고 답변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 한가원은 2021년 2월 여성가족부 가족사업안내 운영 지침에 따라 지역 센터의 상반기 통번역사 임용을 위한 전문성 평가와 양성교육을 시행하였고, 하반기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 보도에서와같이 인천 남동구 센터를 제외한 전국 센터에서는 전문성평가와 양성교육을 거친 최종 수료자를 대상으로 통번역사를 임용하게 됩니다. □ 앞으로도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전국의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지원하는 업무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센터와 협력하여 개선·보완해 나갈 것입니다. |